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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4, 2017, 6:46 p.m. UTC

한민족 아닙니까?

남쪽 새 정부가 어떤 방향을 추구할지 기다렸습니다. 실망스럽게도 도움이 필요한 우리 민족 사람들의 보호를 위한 협조에 대한 반응이나 음직임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른 국가들이 보호 협조요청을 받아주고 우리에게 도움을 빨리 주었습니다. 확인된 통로로 여러번 남쪽으로 메세지를 보냈지만 답변조차 없었습니다. 한민족 아닙니까? 역사의 사고때문에 목숨을 위협받는 동포들이 있는데, 요청을 무시한 것에 대해 훗날 어떻게 답하실 것입니까? 조국 밖에서와 조국 안에서 특정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돕기 위해 우리는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국정원 또한 국방부와 국군에도 정치보복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이보다 높은 올바른 싸움을 하고싶으신 모든 분께 말씀드립니다 — 우리와 손잡고 같이 나아갑시다.

문ㅌㅅ 올림

Nov. 30, 2017, 12:29 a.m. UTC

A Statement

Our work of assisting and delivering to safety those who reach out to us from the North continues. None we have protected bear any responsibility or obligation to us. Ongoing events remind us to urge nations of the world to aid our efforts. To those who might try work against us, both inside and out, we ask you to consider the importance of good works in an uncertain future.

Oct. 7, 2017, 6:27 p.m. UTC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아 기회를 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아 기회를 드립니다.

아래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면 어느 나라에 계시던지 가시고 싶은 곳으로 안전히 보내드리겠습니다. 여러 북조선 간부를 벌써 도와온 우리는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습니다.
[email protected]

Aug. 26, 2017, 12:55 a.m. UTC

대통령 후보님들께 요청합니다.

여러 사람이 자유를 바라며 우리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남쪽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걱정하는 분들이 있어 대한민국 후보님들께 공손히 질문을 합니다. 피난처가 필요한 탈북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받아드리고 보호 하시겠습니까? 이번 선거에 이 문제 외 남과 북, 즉 한반도 두 나라 미래를 다룬 많은 문제가 얽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대통령 정책에 따라 탈북자 정책이 급속히 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때문에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서 탈북자 보호가 보장되지 않으면 우리 양심상 그곳으로 향한 이들에게 도움을 줄수가 없습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신중히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이루어 나갑니다. 보호가 필요하시면 우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아래 주소로 연락해 주세요:
[email protected]

April 18, 2017, 2:52 p.m. UTC